[광고] 수영 금지 구역에서 포착된 텔레그램 CEO, 기상천외한 해명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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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메신저 플랫폼 텔레그램의 창업자 파벨 두로프가 카자흐스탄의 청정 호수에서 수영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으나, 현지 당국이 위법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리면서 사건은 일단락됐다. 오히려 카자흐스탄의 자연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까지 나왔다.
두로프는 최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디지털 브리지 2025' 포럼에 참석한 후, 알마티주에 위치한 콜사이 호수 국립공원을 방문했다. 그는 이곳에서 수영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에 공유했고, 이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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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로프는 최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디지털 브리지 2025' 포럼에 참석한 후, 알마티주에 위치한 콜사이 호수 국립공원을 방문했다. 그는 이곳에서 수영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에 공유했고, 이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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