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장제원, 집 가서 잤다더니'호텔방 영상' 증거 남긴 피해자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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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는 지난달 장제원 전 의원의 성폭행 의혹을 보도해 드렸습니다. 장 전 의원은 당시 호텔이 아니라 집에서 잤다며 성폭행 사실 자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사건 당시, 피해자가 증거로 남기기 위해서 촬영한 영상을 확보했습니다. 먼저 이호진 기자입니다.
뉴스에 다 나오네요. 증거 까지 있는데.. 이젠 뭐라고 할지
입벌구 같은데 제대로 조사 좀 합시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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