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유재석 캠프] 유재석 캠프 기대를 너무 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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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유재석 혼자 어떻게든 하겠거니 던져둔건지 식사부터 프로그램까지 뭐 준비된 거 없어서 어찌할 줄 몰라하는 연예인 4인방 보는게 웃기지 않고 답답하네요.
이런 예능은 일반인 게스트들 매력이 살아야하는데 게스트들 조명도 별로 안 해주고.. 3화 되어서 그나마 방석퀴즈 하면서 볼만해지네요.
식단표라도 좀 미리 짜놓고 장이라도 미리 봐놨다면 좋았을 것 같고, 유퀴즈처럼 유재석의 참가자 인터뷰로 시작해서 참가자들 캐릭터를 살렸다면 어땠을지 싶네요. 우석이는 재미가 없고 예은이는 아파선지 동생 있어선지 뭔가 차분하고, 재석 광수 투닥거리는거 원툴인데 너무 반복되고.. 유재석 옆엔 계속 뭐라도 새 장면 창출하고 일반인들하고도 대화 쉽게 하는 하하나 조세호 같은 조력자가 필요하구나 싶네요.
뭣보다 결론적으로 제작진의 안일함 같은 게 느껴져 아쉽습니다. 기획과 발상을 스스로 한 기안과, 사실상 제작진들이 만들어둔 환경에 떨어진 유재석과 연예인들은 좀 다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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