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하면서 또 속았네요. 맨날 속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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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퇴근시간. 주차장에서 주차자리를 보는데 저 끝에 빈자리가 눈에 뜨입니다.
오...웬일로 좋은 자리에 주차자리가 있지 하면서 룰루랄라 하면서 접근합니다. 출입구 옆에 공간도 넓어서 손에 꼽는 명당자리입니다.
가까이 가보니 또다시 속았다는걸 느낍니다. 아...이 차한테 맨날 속습니다. 상습범입니다. 저렇게 주차하고 히히거리면서 갔을것 같습니다. 전 배알이 꼬입니다. 이렇게 주차하고 기분 좋으신분들 있으시죠 장수하실겁니다. 욕을 많이 먹어서... 오늘도 또다시 1패입니다. 그나저나 요즘은 휴대폰에서 터치 몇번으로 번호판이 이쁘게 날아가네요. 다시금 세상이 바뀌어 가는걸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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