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0일차 런린이입니다.. 뭔가 말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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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에 처음 뛰기 시작해서 중순에 10km 처음 달려보고 2주전에 15km를 550 페이스로 꾸역꾸역 들어왔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템포런때는 1 6 1 해서 6km구간에 꾸역꾸역 토할듯이 뛰어서 500페이스 맞췄고
이틀후에는 20km 1시간48분(525페이스)로 뛰고 약간의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롱템포런은 1 10 1 로 했는데 10km 질주구간에서 500언더가 유지가 되네요 숨은 매우 거칠었지만..
뭔가 이게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뭔가 기록이 일주일마다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이제 하프 대회도 일주일 남았는데 처음 목표했던 sub2에서 상향 전환해서 sub150을 목표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진짜 이렇게 기량이 막 올라갈수도 있는건가요
라곤 하지만 왠지 이제 진짜 한계인것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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