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에서 자리교환해주니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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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끼리 와서 자리 바뀌달리기에 연휴고 서로 기분나쁘게 할 일도아니라. 그래서 나는 어디까지 간다고 하고 바꿔줬는데. 창문측임에도. Ktx 짧은 시간인데 애있는것도 아니고 참 부탁하는 염치는 대단하다고 생각했지만
중간에 그 사람들 하차하고 다른 사람이 자기자리라고 해서 미안하다고 비워줬네요.
갑자기 사람 메뚜기 만드네요. 분명히 어디까지 간다고 했는데도.
역시 가볍게 부탁하는 인간치고 염치를 가진 인간은 없네요.
앞으로 살면서 자리바뀌 줄 일은 없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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