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지령으로 오해받을수 있지만 이재명 정부의 초기 실용인사는 실패입니다. > 자유게시판

내란 이후 제일 중요한

법무부 장관, 국방부 장관에 개똥같은 인사를 해서

검사들의 법무부 장악, 내란세력 장군진급이라는 최악의 결과를 도래했습니다.

상대를 사람으로 보면 안되는데

이재명 정부는 고쳐쓸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법무부 장관이야 뭐 현혹되고 그럴꺼라 예상했는데

국방부 장관은 대안 인사도 많은데 왜 군경력도 없는 저 모지리같은 사람을 픽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인사 실패고 빨리 곳곳에 박혀있는 전정권 간부들 바꿔야해요.

이게 제일 우선입니다.

인사가 만사예요.

제일 먼저잘해야 하는거에서 일단 실패입니다.

선거전에 빨리 법무부, 국방주 장관은 갈아치워서 메세지를 단호하게 냈으면 좋겠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검찰개혁이 실패한게 상대를 사람으로 봐서인데

이재명 정부는 더하네요. 내란세력 인사를 그대로 쓰려고 하는 모양새네요..

진짜 쉴드치는 허니문 기간 얼마 안남았습니다.

현재까지 잘한것도 많지만 단점은

1. 실용인사의 실패

2. 워커홀릭으로 직장인들에게 거부감

   ex) 추석때 일하라는 농담은 해선 안되는거였음

진짜 힘들게 탄생한 정권입니다.

상대를 사람으로 보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