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교육에 10억+ 바를 사람만 영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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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로 끝날거면 아무 의미없다 생각하고
그 이후에 최소 사립초, 국제학교 보내고
중고딩때 유학보내서 재외국민 전형으로 한국 명문대 날먹으로 리턴하든지 아니면 미국 주립대 정도 보내든지
이런 코스 태우려면 10억부터 시작인 것 같네요.
아 그리고 맞벌이로 따라가기 힘든 루트이다보니 외벌이도 하셔야하구요.
그 정도 태울거면 분명히 효과 충분하다고 보는데요, 근데 제가 보기에는 돈 없는데 남들 영유 보낸다고 따라보내놓고 정작 그 이후에는 못따라가서
괜히 한국어 배울 타이밍에 영어 배운다 뭐다 해서 제로도 아닌 마이너스 만드는...
제가 과고 나왔는데요 고등학교 내내 학교 국어시간 말고는 하나도 공부 안했는데 고2때 본 수능(전 고3이 없었습니다) 언어 1등급 나왔구요
주변봐도 거진 다 마찬가지지만(극히 일부 의대준비하던 애들만 수능 공부) 절반이 모의고사 1등급.
한국에서 입시할거면 한국어 >>>>> 외국어입니다. 영유보낼 시간에 한국어와 독서에 더 투자하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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