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관중 사망이 LG에겐 호재라는 미친 기레기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NC 관중 사망이 LG에겐 호재라는 미친 기레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찬또희망가
댓글 0건 조회 146회 작성일 25-04-01 13:47

본문


 



20250331203501_lBxlxghPP7.png


 



20250331203500_ni8w8RJZzn.jpg


지금은 내려간 기사 


 


 


개막 7연승을 달리던 LG로선 갑작스런 취소가 연승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는 흐름을 깰 수도 있어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특히 한화와의 3연전에서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던 타격이


 NC를 만나며 다시 살아나고 있었기에 아쉬움이 생길 수도 있다.






그래도 선수들에겐 휴식은 좋다. 특히 경기를 준비하다가 우천으로 취소되는게 아니라


 아예 전날에 취소 결정이 내려진 것은 선수들에게 이틀의 충분한 휴식을 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다. 


개막 7연승을 하면서 선수들이 힘들게 달려온 부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동안의 피로도를 낮출 수 있다.






LG의 7연승을 만들어준 선발진에게도 희소식이다.


 1경기 취소로 인해 투수들의 등판이 하루씩 미뤄진 것은 체력 보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NC외의 다른 8개팀은 30일에 경기를 치렀기 때문에 선발 투수들은 정상적으로 돌아가기에


 LG 선발과 상대 선발의 순서가 밀리게 된 것도 LG로선 작은 호재다.






당장 1일 KT 위즈와의 경기서 LG는 3선발인 에르난데스가 등판하고 KT는 소형준이 나선다.


 2일엔 LG가 완봉승의 주인공 임찬규가 나서는데 KT는 5선발인 오원석이 등판.






물론 이 순서가 지켜지다면 3일 5선발 송승기는 


KT의 1선발인 엠마누엘 데 헤이수스와 맞대결을 하는 불리한 상황에 놓인다. 


그러나 이런 미스매치에서 오히려 송승기가 더 편하게 공을 던질 수 있어 재미있는 선발 싸움도 기대 가능.






이틀 동안 쉰 것이 긍정적인 효과로 발휘될지 아니면 부정적인 결과를 낳을지는 실제 경기를 치러봐야 알 수 있다.


 기회일 수도 있고 위기일 수도 있는 LG의 예고없던 이틀의 휴식. 


초반 레이스에서 중요한 변곡점이 될 수 있게 됐다. 


 




지난 29일 NC 다이노스에 14대4의 대승을 거두며 구단 역대 개막 최다 연승인


 7연승을 한 LG 트윈스는 경기 후 곧바로 다음 경기가 취소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바로 창원NC파크에서 일어난 사고 때문에 안전 조치가 필요하다는 이유였다.


갑작스러운 경기 취소 소식에 LG는 하루 숙박을 한 뒤 30일 오후 서울로 돌아왔다.




특히 경기를 준비하다가 우천으로 취소되는게 아니라 


아예 전날에 취소 결정이 내려진 것은 선수들에게 이틀의 충분한 휴식을 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다. 


개막 7연승을 하면서 선수들이 힘들게 달려온 부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동안의 피로도를 낮출 수 있다.




LG의 7연승을 만들어준 선발진에게도 희소식이다. 


1경기 취소로 인해 투수들의 등판이 하루씩 미뤄진 것은 체력 보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NC외의 다른 8개팀은 30일에 경기를 치렀기 때문에 


선발 투수들은 정상적으로 돌아가기에 LG 선발과 상대 선발의 순서가 밀리게 된 것도 LG로선 작은 호재다.


 




 


 







20250331203500_QyIJYBF64f.jpg


 



20250331203501_K0hku1AHym.jpg


  


 


기자는 어떻게 합격 했을지 모르겠는데


인간으로선 실격이네요..


 


욕먹고 기사 내린다고 만행이 사라지는 것 아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CODE404 / 대표 : 이승원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38-30, 9층
사업자 등록번호 : 456-03-01654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0의정부호원0046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지혜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937
어제
1,396
최대
3,461
전체
679,347
Copyright © PONO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