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노동자, 한해 3340명 사망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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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사망자는 3,340명에 이른다. 하지만 이들 중 산업재해로 공식 인정된 사망자는 137명으로 전체의 4.1%에 불과하다. 나머지 3,200여 명의 죽음은 원인도, 정황도 알 수 없다. 행정 시스템에조차 ‘공란’으로 남은 이들이 대부분이다.
한해 3천명 넘는 이주노동자 죽음, 무관심한 한국사회 [미디어 G=채식가 시민기자]한해 3천 명이 넘는 이주노동자들의 죽음한국에는 약 150만 명에 이르는 이주노동자들이 존재한다. 이들 중에는 '불법체류자'로 분류되는 미등록 노동자 약 42만 명도 포함돼 있다. 이들은 대부분 제조업, 농축산업, 건설업 등 ‘기피 직종’으로 분리되는 위험 http://www.mediagr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0보고서에 따르면, 이주노동자의 산업재해 사망률은 같은 연령대의 한국인 노동자보다 최소 2.3배, 최대 3.6배나 높았다. 이주노동자의 자살률 또한 한국인보다 높았다. 2022년 이주노동자 사망자 중 자살은 최소 173명으로 전체의 5.2%인데, 이는 OECD 자살률 1위인 한국 평균보다도 높다.
3200명은 사망원인 자체를 모름..
캄보디아만 무서운줄 알았는데
대한민국도 무서운 나라네요 ㄷㄷㄷㄷ
자살안한다는 네팔사람도 한국오면 자살해버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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