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맨’, 부모 직업으로 아이들 계급 나눠…”父가 의사면 다 잘 풀려”
페이지 정보
본문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구독자 400만에 육박하는 채널에서 대치동 거주 초등학생들과 재력으로 우열을 가리는 듯한 대화를 나눠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27일 채널 ‘워크맨’에...
바로가기
바로가기
- 이전글박해수X신민아 '악연', 올해 가장 美친 스릴러 예감…강렬한 메인 포스터 공개 25.03.19
- 다음글오늘도 무소식 尹탄핵 선고 내주 예상…역대 최장 심리 25.03.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