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영화 기대작인데…개봉 앞둔 100억 한국 영화, 감독 작심발언 “주연 배우로서 무책임”
페이지 정보

본문
주연 배우의 마약 투약 논란으로 개봉이 4년간 미뤄진 영화 '승부'가 마침내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하지만 개봉을 6일 앞둔 시점에서 김형주 감독이 유아인에 대한 솔직한 심...
바로가기
바로가기
- 이전글이민정, 극장 밝힌 '청청 패션'…이병헌 향한 볼하트 '살뜰한 공개 응원' [엑's 이슈] 25.03.20
- 다음글JK 롤링, 해리포터 배우들 또 저격…영화 망쳤다 25.03.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