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감정소모가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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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82년생 이제 42~44인데, 시골에서 혼자 농사짓느라 하루종일 농장에 있다가.. 잠깐 하나로마트라도 가면, 이랴저런소리...ㅠ 혼자 일할때는 누구나 말 걸어줬으면 했다가, 또 간섭하면 싫고ㅎ 라디오가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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