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가 마지막 집회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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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가 마지막 집회하고 생각했는데.
이번주도 일정 취소하고 아내와 함께 나가겠습니다. 집에 있으니 머리만 아프고 나가보니 머리가 생각보다 맑아집니다.
주말에 날따듯하니 머리도 식히고 할겸 나갔다 오겠습니다.
집에서 머리 아파봐야 아무의미 없습니다. 아내와 광화문근처 맛집도 가고 카페도 가고 데이트하러 갑니다 가까우시면 일정없으시면 종로.남대문에서 맛난거 드시고 집회에 들렸다 가세요. 기분이 좋아집니다.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리 화나도 분노해도 아무도 모르는것 같습니다. 표현하러 머리수 채우러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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