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은 오늘 '충언'을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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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한국사에 등장한 왕조국가를 봐도, 세계사에 등장한 여러 형태의 국가를 봐도, 나중에 돌아보면 본인 스스로를 어떻게 바라보며 반성하는가가 그 국가의 일종의 '국력'을 규정하는 척도임. 그런 의미에서 유작가의 오늘(사실 오늘 뿐만 아니라 그 전에도) 매불쇼 방송은 앞으로 우리 정부의 성공을 위한 '충언' 이었음. 역대 성군의 역량은 여기서 갈림. 신하나 관료의 '충언'을 '충언'으로 듣고 행동 내지는 정책의 변화를 야기하느냐, 아니면 이를 '소음'으로 듣고 무시하고 배척하느냐. 나는 아직 이재명을 지지하고 좋....아함(그래야함). 그를 믿음. 유작가의 '충언'은 이재명의 성공과 그의 성취를 위한다는 것임을 우린 다 알고 있음. 다만, 정작, 그는 모름. 비극은 이런 것이 비극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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