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전 태국 국민 여가수.Y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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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체감을 위해 비슷한 시기 한국 여가수
TATA YOUNG
1997년 17살의 나이로 데뷔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태국 전역을 쓸며 10여년간 국민여가수로 군림했던 분
한국에선 인지도가 낮지만, "아시아의 브리트니 스피어스"로 불리우며 나름 국제적인 성공을 거둔가수.
지금은 블핑의 리사가 그 자리를 대체하는 중
우리가 은근 무시하지만, 실제 태국의 팝씬은 굉장히 수준히 높습니다.
가요 수준이나, 공연 수준 모두 국제적이죠.
리사가 괜히 태국믿고 독립한게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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