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국정농단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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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개입, '이대로 살 순 없다'던 하청노동자 강경 진압 윤석열 정부가 2022년 대우조선해양 조선하청지회 파업 당시 강경 대응을 결정한 배경에 명태균이 있다는 내용이 보도되었다. 자격 없는 사인의 판단에 공권력이 움직였고, 많은 부상자를 내는 강경 진압이 결행 된 것. 노동자와 윤석열 정부는 같은 하늘 아래 존재할 수 없 ![]() 다는 것이 명확해졌다.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는 2022년 6월 2일 원청인 대우조선해양에 임금 인상과 단체협약 체결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다. 6월 22일에는 유최안 부지회장이 스스로 철제 감옥에 들어가 “이대로 살 수는 없지 않습니까”라고 호소했다.이와 함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05
https://www.news1.kr/local/busan-gyeongnam/5589064
민간인 명태균이 대우조선해양 파업현장에 가서 사측의 브리핑을 받고
이 내용을 윤석열에게 보고 후 강경진압
이게 국정 농단이다
명태균이 노동부 장관인가 행안부 장관인가
공무원도 아니고 대통령실 비서관도 뭣도 아닌 민간인 명태균이 무슨 권한으로 회사임원의 브리핑을 받고 상황을 대통령에게 보고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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