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윤석열 기자회견에서 가장 충격적인 내용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어제 윤석열 기자회견에서 가장 충격적인 내용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홍성일12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4-11-08 15:00

본문


어제 윤석열 기자회견할때는 심각성을 몰랐는데

하루 지나서 생각해보니까 너무 심각한걸 넘어서 끔찍한 내용이


제 생각으로 2가지가 떠오르더군요.


 


1. 윤석열은 검사입니다. 게다가 박근혜 국정농단으로 본인이 직접 최순실이랑 박근혜를 빵에 집어넣은 당사자입니다.


근데, 어제 회견장에 대놓고, 김건희가 대통령 폰으로 수시로 또는 새벽에 잠도 안 자고 계속 문자를 보내고


지시를 한다고 말했던 부분입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의심한게 대통령폰을 김건희가 쓰는거 아니냐 했던 부분 다들 설마설마했는데


윤석열이 대변인도 아니고 본인 육성으로 기자회견장에서 국정농단 자백을 했다는겁니다.


김건희는 사인입니다. 사인이 대통령폰으로 대통령 모르게 지시를 한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 않나요


그래도 최순실은 박근혜폰으로 대리지시를 하지는 않은거 같던데 이건 최순실정도는 뛰어넘어버리네요


근데도 당시 검사인 윤석열이 아무 죄의식도 없이 기자회견장에서 자백을 한다 대단히 심각하고


앞으로도 김건희가 국정운영을 하겠다고 말한거니까 지금 우리는 김건희의 나라에 살고 있는게 맞는겁니다.


 


2. 윤석열이 말한 해결책입니다.


그 해결책이라는게 부부싸움을 자주 해야겠다는겁니다. 어젠 그냥 빵터져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이것도 생각해보니까 국정운영을 김건희가 하고 있으니, 김건희와 부부싸움으로 해결하겠다는건데 이건 바로 윤석열 임기종료전까지 


아무 대책이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더 급속도로 망해갈거 같아서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CODE404 / 대표 : 이승원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38-30, 9층
사업자 등록번호 : 456-03-01654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0의정부호원0046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지혜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850
어제
2,386
최대
3,576
전체
1,004,187
Copyright © PONO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