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에 빠진 중고딩 4700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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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3년 9월~10월 단 1달만 툭별단속을 벌였는데 19세 미만 청소년 4715명을 검거했다고함 직전 22년 9월에 단속한 162명보다 2784% 늘어난 수치 청소년들이 가장 즐긴 도박은 바카라 3227명, 슬롯,블랙잭 666명 순 성별로는 남학생 4595명으로, 여학생 120명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함 16세 남학생은 1억9천을 바카라에 걸기도 했다고. 중고딩들이 불법도박에 손댄 계기는 호기심, 친구소개, 온오프라인광고, 돈이 필요해서..등등
22년에 비해 23년에는 3000%가까이 청소년 도박중독이 늘어났다......
주가조작으로 수십억원 해처먹은 사기꾼년이 '순진해서' 무죄받고 활개치는 나라에서....자연스런 현상이라고함.
저 도박중독에 걸린 부모들은 경찰, 검찰가서 그러겠지....'우리애는 너무 착한데....우리애가 너무 순진해서'
이러고 씨불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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