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용돈 끊기기 38일 전 트럼프 장남 '폭탄 발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8회 작성일 24-11-11 10:03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이전글첫출근 일주일째인데 분위기 때문에 힘드네요 ㅠㅠ 24.11.11 다음글설마했는데.. 난리났다 4억 준다니, 역대급 퇴직 2천명 우르르 24.11.1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