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했는데.. 난리났다 4억 준다니, 역대급 퇴직 2천명 우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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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구조조정에 들어간 KT가 ‘희망퇴직보상금’을 최대 4억3000만원으로 올리자, 무려 2800명에 달하는 퇴직 희망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예상 보다도 훨씬 많은 직원들이 몰렸다. 전체 인원의 6분의 1가량에 해당하는 인력이 한꺼번에 나가면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이 걸렸다. 4억3천만원 받고 다른데 가서 일해야지 개꿀~ !!! 원래 능력 있는 사람들이 먼저 튀어나감 (탈출은 능력순이 사실임)
불러주는곳 없고 능력없고 대인관계 안좋은 사람들이 악착같이 남아서 일 드럽게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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