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 합가 다들 만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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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목요일이네요. 결혼 전에 시어머니 모시기로 합의를 했는데, 전세가 끝나는 바람에 합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결혼 전까지 시어머니를 쭉 모시고 있었고요. 신혼집에서 남편과 둘이 살다가 이제 합가를 하는건데오.
저는 시어머니 좋은 분이라 생각하고 같이 사는 거 괜찮거든요 급할때 아기도 봐주실 수 있고 요리도 엄청 잘하셔서 요리도 배울 수 있고, 집밥도 너무 맛있고요.
그렇게 별 생각 없었는데 주변 지인들이 전부 말리는거에요. 같이 살면 분명히 갈등생기고 거리 멀어진다고, 정말 한 명도 좋다는 사람이 없어요. 주변에서 경험담도 얘기해주고 계속 말리니까 그냥 갑자기 걱정이 되네요.
남편과 약손한거라 합가는 할거지만 서로 거리만 더 멀어지게 될까 걱정입니다. 후우... 혹시 시어머니와 함께 살고 계시는 분 계시면 긍정적인 댓글좀 부탁드릴께요.
P.S. 오늘은 아기 영상 하나 올리고 갈께요. 재미로 봐주시고 힐링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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