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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만 보던 이야기를 실제로 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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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웨더후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4-11-1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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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2군지 정도 됩니다. 

 


다리 하나 건너면 1군지외곽 쯤 되는 곳의 아파트 입니다.


 


18평 부터 34평까지 재건축 아파트다 보니 조합원 수가 좀 있어서 작은 평수도 좀 많은 편입니다.


 


 


젊은 부부도 많아서 아파트내 애기들 부모끼리 모여서 정보공유도 하고 저녘에 같이 산책도 하곤합니다.


 


 


그러던중 어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네요.  아마 34평 주민인가본데.. 


 


18평 사는 부부랑 산책 하는데 뒤에서 와이프한테 하는 남편의 소리


 


(59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지마라 거 다 대출이고 그지들이다)


 


 


와..  진짜 충격 먹었습니다. 


 


같이 산책 하던 분이 18평 부부셔서 눈치보이기도 했고


 


당장 돌아서서 얼굴보고는 들으라고 한소리 했습니다.


 


그래 잘살면 다리건너가가(1군지) 살지 와 여사는고 라고


 


 


애들이 아파트로 차로 서로 평가하고 하는거에 참.. 이야기만 들었지


 


저런 부모 밑에서 애가 자라면 평수나 아파트로 친구들 평가하겠구나 싶더군요.


 


 


500세대 밖에 안되는데 2년간 아파트 살면서 느낀점은


 


참 별의 별 사람들 많다 ㅋㅋ


 


 


저는 출퇴근이 자유롭고 사무실이 집 인근이라(차로7분컷) 


 


업무중에도 집 와서 애랑 같이 나가서 잠시 놀아주고 다시 출근 하곤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멀리서 들리는 아주머니 소리 


 


애들 옷 거지 같이 입히고 다니는 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된다.


 


머리도 좀 미용실 가서 깎이지 어바리 처럼 깎아가지고  꺄르르르르


 


 


당시 제 복장은 츄리링에 슬리퍼 ㅋㅋㅋ


 


애는 집에서 입는 내복에 위에 외투만 하나 입혀서 머리 다 떠있는애 대리고 나와서 노는데 ㅋㅋ


 


하...


 


남자였으면 바로 한소리 했을탠데  여자라 걍 자리 피했네요


 


 


 


참  품격 떨어지는 사람 많네요 


 


우리 애가 그런소리 하면 정말 단호하게 혼내야지 다시 생각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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