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손흥민 진짜 대단하네, 토트넘 종신 각오 "잔류 원한다"...최소 2026년까지 동행
흥민은 다른 결정을 내려도 되는 순간이지만 정말 토트넘을 위한 선택만을 고집하고 있다. 대단한 충성심이다.
지난 9월 손흥민은 카라박 FK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경기를 앞두고 토트넘으로부터 재계약 제안을 받은 적이 없다고 직접 입을 열었다. 토트넘이 이번 시즌까지 계약된 손흥민에게 재계약 제안을 건네지 않은 이유는 1년 연장 조항 때문이었다.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재계약 연락을 따로 받지 못했다고 밝힌 후, 영국 현지에서 토트넘이 손흥민과의 1년 연장 조항을 발동할 것이라는 보도가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빗발쳤다. 하지만 2달 가까이 지났는데도 토트넘은 1년 연장 조항을 발동했다는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 않았다.
계속해서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 문제를 두고 여러 추측이 나왔지만 최종적으로 토트넘이 1년 연장 조항을 발동하는 쪽으로 상황이 굳어지고 있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서에 1년 연장 조항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힌 영국 텔레그래프에서 1년 연장 조항이 곧 발동될 것이라고 먼저 밝혔다.
출처 김대식(rlaeotlr2024@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