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친구들, 제발 강아지 키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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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러니까 이런 거에요. 강아지 키우는 게 정말 귀엽고 힐링될 것 같죠 근데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힘듭니다 강아지 키우면 진짜 어디 가지도 못해요. 예를 들어 친구들이랑 여행 가자고 해도 강아지 맡길 데 없으면 못 가는 거죠. 아니면 비싼 돈 들여서 강아지 호텔을 예약하던가 남에게 부탁을 해야해요 그리고 연애도 은근히 힘들어질 수 있어요. 강아지 때문에 갑자기 집에 일찍 들어가야 한다거나, 데이트 중간에 산책시키러 가야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상대방이 이해해주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으면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어요 게다가 강아지 아플 때 병원비 장난 아닙니다. 한두 번은 괜찮지만 자주 병원 갈 일이 생기면 금전적으로 부담이 확 커져요 그러니까 강아지 키우는 게 진짜 책임감이 큰 일이라는 거 꼭 기억해요! 찬란히 젊은날 자유롭게 다니고 연애도 제대로 즐기려면 이런 현실적인 부분도 생각해 봐야 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꼭 한 가지 그렇게 강아지에 헌신하더라고 그 아이는 15년 이내에 당신을 떠날 확율이 높고 그 상실감은 이루 말로 다할수 없어요.. 그냥 귀엽다는 이유로 쉽게 시작하지 않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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