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2 개발팀이 보내는 편지.jpg > 자유게시판

※ 기계번역이라 매끄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토커 여러분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이 완전히 비현실적으로 느껴지시겠지만, 

'S.T.A.L.K.E.R. 2: 하트 오브 쵸르노빌'이 지금 출시되었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전체 개발 과정도 그랬죠.

모든 우여곡절에도 불구하고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우리의 가장 큰 게임이자 우리만의 이야기이자 우크라이나에 보내는 러브레터입니다. 

15년여 만에 다시 한 번 존의 문이 열렸습니다.

오늘은 우리 모두에게 매우 중요하고, 매우 흥미진진하며, 기억에 남는 날입니다.

S.T.A.L.K.E.R.는 각 팬에게 나름의 방식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S.T.A.L.K.E.R.에 친숙했던 팬들은 바로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끼고, 

새로 오신 분들은 마법적이고 외계적이며 강력한 힘을 가진 존에 빠져들고, 

그 독특한 감정을 느끼며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이 프로젝트는 팀 전체의 끝없는 애정과 열정이 담긴 프로젝트입니다.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세계, 실험실과 양귀비 밭, 첫 번째 방출, 흡혈귀와의 격렬한 전투, 

새 총의 세련된 재장전, 달빛 아래서 프리피아트를 처음 볼 때 등 

게임 곳곳에서 이러한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게임에는 저희가 정말 자랑스러워하는 요소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T.A.L.K.E.R. 2는 방대한 게임입니다. 

말 그대로 이 정도 규모의 게임을 출시한 적이 없기 때문에 

아직 미숙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는 여러분의 피드백을 모니터링하고 주의가 필요한 문제를 

신속하게 수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출시 후 첫 며칠 동안은 핫픽스를 최대한 정확하게, 

그리고 가능한 한 자주 배포하는 방식으로 작업할 예정입니다. 

이후에는 지속적인 개선이 포함된 대규모 업데이트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또한 무료 게임 내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며, 12월 말에 로드맵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저희는 S.T.A.L.K.E.R. 세계관을 위한 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오늘은 복귀이자 새로운 여정의 시작입니다.

전에도 여러분과 함께해서 축복이었고 지금도 여러분과 함께해서 축복입니다. 

더 존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즐기세요.

With L.O.V.E.

GSC 게임 월드 팀

일단...

상황이 상황이겠지만

게임이 완전하게 다듬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