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헬스장 황당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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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작은 헬스장에서 일어난 에피소드 입니다.
본인은가볍게 런닝머신으로 몸 풀고,
눈 앞에 빈 봉으로 10분넘게 방치중이 벤치프레스에서
20kg 바벨꼽고,딱 1셋트 마친 순간,
사건은 발생합니다.
상대 : 저기요~제가 이 벤치프레스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나 : 네(귀에 이어폰 빼면서)
상대 : 제가 이 벤치 쓴다고요~!
나 : 네,바로 비켜드릴게요~~
<상황은 종료되었습니다.>
처음 저에게 말을 걸었을때,저는 잘못들은줄 알았습니다.
1세트 진행한 회원에게 본인이 벤치 쓰겠다고 말 할수있는 또라이가 있을까
이건 무조건 피해야한다는 본능적인 판단으로 토 달지 않고 바로 비켜준다고 했습니다.
상대 외형
본인보다 키 5cm 정도큼 본인보다 체중 10kg이상 더 무거울듯 본인이랑 나이 위,아래 5살정도 (또래수준)
헬스장 나올때 다른 회원이랑 티격태격하고 있던데, 또 가서 무슨 빌런짓을 했는지 모르지만,
저도 맞서서 대응했다면 저 상대가 내가 될 수도있었겠다 싶은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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