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제작사 신작 드라마 시놉시스 및 캐스팅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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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하는 첫 시리즈 '클라이맥스'에 하지원 주지훈 오정세 차주영 나나가 출연을 확정했다.
'클라이맥스'는 영화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서울의 봄' 등을 제작한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신작이다.
실화기반인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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