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악플' 달았다가 법정 선 30대 문장력 뒤처져서 선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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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악플러, 중학교 동문이었다…180명 고소후 “선처 없어”가수 겸 배우 아이유(IU·본명 이지은) 측이 악플러와 관련한 형사 고소 현황을 전한 가운데, 중학교 동문으로 추정되는 누리꾼도 포함돼 충격을 주고 있다. 아이유 측은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94197
최근 180명 고소한거 법정에 들어가나 봅니다.
아이유 김가연씨 처럼 청정리플 될듯 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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