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랑 계약하는 업체들이 정말 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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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고 ◀앵커▶ 군산 선유도 집라인을 운영했던 업체가 억대의 인건비를 빼돌리고 여기에 현직 시의원의 아내까지 가담한 사실 보도해 드렸는데요. 이번엔 사무 집기 가격을 수십 배씩 부풀리는 등 지출을 뻥튀기한 정황이 포착됐습니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659/0000027441ntype=RANKING&sid=001
어디 중고 전화기 들고와서 147만원 평범한 의자 두개에 150만원 보수공사도 2억이나 들어갔는데 1인 수의계약 보수,교체도 전문업체도 아닌 상하수도 업체 ㅋㅋ 유령직원 만들어서 인건비 暳뭏 까지
심지어 가담했던 주민이 이건 아니다 싶어서 양심고백하면서 신고까지 했으나 우리 담당아니라면서 모른척 덮을려는 군산공무원들도 있고
결국 메이저 언론에 제보하면서 이슈화 되니깐 그제서야 조사시작 해서 이렇게 밝혀냈는데 군산 시의원에 시의원아내까지 가담했다는데 누가 얼마나 쳐먹었는지 참
가담한 사람이 신고 안했으면 아무도 모르고 넘어갈 사건인데 이런거 보면 세금 관련된 장사는 꿀일수 밖에 없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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