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뷰 콜레오스 리뷰보니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이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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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기자생활도 오래했고
본인만의 차에대한 철학도 확고한 사람이라서 그러려니하지만
기본적으로 한국에서 자동차 기자생활하면서
한국 소비자들에 대한 시선은
'물렁물렁하고 불안해도 팔아주는, 통풍시트만 있으면 브레이크가 쓰레기라도 사주는 사람들'
로 삐딱하게 바라본지 오래됐지요
쏘렌토와 산타페를 사는 다수의 사람들은 차알못
자신과 구독자들처럼 소수의 깨어있는 사람들은 이런차를 추천한다는식
왜 소비자들이 현대기아 차들을 더 많이 사는지에 대해서는 더이상 생각안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나마 현대기아차 호평하는건 작은차들만... 조금만 커져도 혹평이 주류라...
저는 소비자들은 병신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쪽이라서 오토뷰 쪽 의견은 별로...
gv60때도 느꼈지만
워낙 에고가 강한사람이라 그냥 그러려니하고
이젠 타이어 리뷰나 간간히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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