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철야 제설작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랑치고가재잡고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4-11-28 07:18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경력이 꽤 되는데도이번 폭설은 너무 힘드네요.철야하고 라면타임중인데신규 공직 후배 졸고있는모습이 애처롭습니다.제발 좀 그쳐주기를....집에가서 씻고 싶은 마음뿐... 이전글문 정부 때는 폭설도 그렇게 까더만 지금은 태평성대 24.11.28 다음글[단독] 전 성남시 국장 이재명 전방위 압박 받았다 증언 24.11.28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