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 성남시 국장 이재명 전방위 압박 받았다 증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선철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4-11-28 07:03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단독] 전 성남시 국장 "이재명 전방위 압박 받았다" 증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1심 재판부가 성남시 백현동 식품연구원 용도변경과 관련한 국토교통부의 '협박' 여부에 대해 "성남시 공무원들은 압박이나 협박이 없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판단한 데 대해,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국장급으로 근무했던 전직 공무원이 "당시 성남시 간부라면 국토부 협박이 있었다는 건 거의 다 알고 있었다"며 "국토부, 행정안전부, 감사원 등에서 전방위적 압박이 있었다"고 증언했다. 간부회의에 참석하며 시장의 의사결정 과정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한 성남시 공무원 간부 출신이 언론에 직접 증언한 것은 이번이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80 이전글이틀째 철야 제설작업 24.11.28 다음글작년 베트남 사파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24.11.28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