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베이스레이어, 고소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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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을 쓰다, 일이 있어, 임시저장을 사용해 봤는데, 잘안營윱求 평시처럼 전체 복사후 다른 글에 이기가 안전한 방법이라는걸 수업료 내고 앎. ㅎㅎ
어차피 잡설이 많았으니, 생략하고 간단히 봅니다.
동계용 베이스레이어, 내복 차이가 있지요. 내복은 보온에 치중, 베이스는 보온과 흡한속건의 조화.
나눈다면 쓰임새, 1차(스킨레이어), 2차. 소재, 합성섬유( PE, 나일론, 아크릴, 레이온등), 따로 PP, 울(+울블랜드)
주의, 예전에 일부에서 유행했던, 세라믹원사 사용한 하이로보,
2가진데 산행용은 고소내의, 내복 겸용은 웜. 평은 옥션에 많음.
위는 번외임.
1 1차, PP, 국내는 브랜드급 보다 로컬업체들이 생산. 브랜드에서 만들면 브린제와 가격 경쟁이 안될듯. 국내에서 PP원사를 생산하는데, 국제 수준급입니다. 이돕에서 쓰는 에코헬론.
1-1 오스바이크, 몇년전에는 이태리산이 었는데, 현재는 모름. PP 함량도 높아지고 평판도 더 좋아짐. 이돕과 비숫, 함량 차이. 1+1, 옵션을 잘 확인.
1-2 겸용. 이돕. 외부 보온중공사 에어로웜(속건기능도 있음), 땀을 받아 주는 역활, 내부 에코헬론(PP) 땀을 밀어 내는 역활. PP는 일반 속건과는 작동이 다름.
https://www.11st.co.kr/products/2209503486NaPm=ct%3Dm461ovqg%7Cci%3D9b688fc09574968e3094fd4e46d0102695b66135%7Ctr%3Dslct%7Csn%3D17703%7Chk%3Dd7136f01c095a41856d281be5746d86fc1cee4b0&utm_term=&utm_campaign=%B3%D7%C0%CC%B9%F6pc_%B0%A1%B0%DD%BA%F1%B1%B3%B1%E2%BA%BB&utm_source=%B3%D7%C0%CC%B9%F6_PC_PCS&utm_medium=%B0%A1%B0%DD%BA%F1%B1%B3
2 합성섬유, 유명 브랜드는 베이스가 울과 합성섬유 2라인임. 국내는 아니고. ㅎㅎ 1,2차 둘다 가능.
2-1 2차 몬테인 다트, 작년에 3만근처에 소개 했는데, 요즘 철수 한다는데, 가격이 별로임. 27000원. 남자는 털리고 여자용만 많음. 여자 모델이 168, 175임. 매번 하는 말 외산은 사이즈 주의. 키 큰 분만.
작년 글 복사.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limb&page=2&divpage=23&search_type=name&keyword=%C0%E7%BD%C37%BE%EE%B0%D4%C0%CE&no=121765
@@ 여기 다트와 울 베이스 말고는 제조년도가 확인 안됨. 묵은게 많음. 그래서 50프로는 업체 희망이고 70프로는 되야 됨.
2-2 몽벨도 울라인은 한 3년전에 창고 털라 그래서 쓴거 같음. 지금은 가격이 별로. 차라리 지오라인이 적합함. 남자 블랙은 털렸고, 다른색, 여자용 여유. 일산은 다른 외산과 달리 한국인도 잘 맞음. 단계가 몇개 있는데, 아래 그림의 박스구조는 라이트웨이트에는 해당 안됨. 울과 지오라인은 일본 직수 라인임. 올해는 라이트가 주로 보임.
@@ 파는데가 몽벨 온라인과 대리점등인데, 부부가 사면 업체 통일 배송비 절약. 색과 종류가 많아 다 올릴수는 없고, 검색 하세요.
3 2차 울, 울, 58프로, 울이란 이름을 쓸려면 최소 50, 60프로 이상은 되야 됨. 울블랜드도 최소 20, 30프로이상은 되야됨. 그 이하는 울 섞음 정도로 표기, 10프로 이하는 울 표기 하지도 말길, ㅎㅎ
블약에서 글로벌라인, DNS라인 가동 하면서 소재가 좋아짐. 국내에서 울 함량도 깜깜이인 경우가 많은데, 굵기를 밝힘. 아래는 18.5 마이크론, 아직은 비싼 블약 울블랜드 베이스 2종은 17.5마이크론, 외국 유명브랜드급이나 위임. 저 정도면 안따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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