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양보 요청에.. 지하철 피바다 만든다 격분한 20대 문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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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성준규 판사는 지난달 21일 상해, 협박·모욕 혐의를 받는 한 모 씨(25)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개월을 선고했다.
많이 양보해서 한자리 인데... 비키라고 했으면 쬐금이라도 이해할수 있을건데....
핵심 두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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