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갔다가 복귀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저녁 먹고 뉴스보다 어이가 없어서 차몰고 갔다가 계엄해제 결의되고 복귀했네요. 아직 계신 많은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복귀했네요. 하지만 어떤일이라도 생기면 언제라도 다시 가냐할 것 같습니다.
이 국가 반역자새끼들은 정말 제정신이 아닙니다. |
- 이전글윤석렬 마지막카드가 한장있지요.. 24.12.04
- 다음글이찍이들 손가락 짤라라 ㅅㅂ것들아 24.12.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