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앞에 있다 이제 들어왔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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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만에 다시 나타나서 계엄령선포가 애들 장난식으로 마치 무슨 약간의 해프닝이었던 것처럼 말하는군요 진짜 분노가 치밀고 한편으론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제 어디 외국나가서 한국사람이라고 말이나 하겠습니까 쪽팔려서ㅎ
아직도 탄핵을 말하는 분들이 있는데 왜 쉬운길 놔두고 어려운길로 돌아가나요 윤은 이제 현직대통령에도 적용할수 있는 친위쿠데타 내란죄 현행범입니다
이제 훨씬 빠르고 적확하게 처단할수 있는 방법이 생겼는데 굳이 돌아갈 필요없이 날밝으면 국회 유리창 깨부셨던 특전사 시켜서 바로 용산에서 내란죄로 현행범 체포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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