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슬 윤민수, 트로트 피처링 쉽지 않았을 텐데…도움 주고 싶었다고 [엑's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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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강예슬이 윤민수의 손을 잡고 돌아왔다. 트로트와 발라드의 매혹적인 조화는 강예슬의 집념 덕분에 가능했다. 강예슬은 지난달 신곡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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