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범의 무서운 협박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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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저씨가 어느 날 밤, 갑자기 우리집 문따고 들어와서 칼들고 우리 누나랑 여동생 겁탈하려고 옷벗기다가 누가 경찰신고하니 얼른 집으로 돌아감 그러고 하는 얘기가 “앞으로 2차 겁탈은 자제하겠다” “앞으로 내 친구들하고 상의하며 살테니 나를 감옥보내지 말라” 이게 담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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