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항상 이런 식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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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일제강점기때부터
기득권들은 나라를 팔아먹고 호위호식을 하며
생활을 했었고, 나라 잃은 서러움은 국민들이
느끼며, 나라를 되찾고자 귀한목숨을 내어가며
뺏긴 나라를 찾고자 했습니다.
그러한 역사가 몇백년이 지난것도 아니고 설사 몇백년이 지났다고 해도, 기억에서 지워도 안되는 그런 역사를.
오늘 국민의힘이 다시 보여주네요.
조상님들과 여러 선배님들의 희생으로 만들어 놓은
민주주의를. 자신들의 이익과 반목된다고
내란수괴를 옹호하며, 민주주의를 퇴색되게 만들었습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의 뜻이 내란수괴 탄핵이였지만,
국민의힘 아니 내란의 힘은 자신들의 안위와 이익 그리고 당론을 앞세워
내란수괴를 옹호 했습니다.
오늘 일어난일은 역사에 남을것이고
내란의힘 105명 또한 역사에 남을 것 입니다.
나라가 위기일수록 단결이 되는 국민들이.
똑똑히 내란의힘을 심판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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