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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900원만구해주실부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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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926
댓글 0건 조회 267회 작성일 24-12-0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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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심으로 절실해서  
컵ㆍ라면한끼만 구해주실분 계신가요ㅠㅠ
진심으로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라 밤낮길에서
노ㅣ숙중입니다ㅠㅠ
너무지쳐서 춥고 폰이 정지라서
편의점앞에서 와이 ㅣ파이잡혀서 
노ㆍ숙하고 있는데
며칠째 한숨못자고 굶고 공ㆍ황장애
올거같고 그동안 빚더미에 혼자서 숨막히게 버텼는데
 생활고에 어떻게 버텨야 할지 숨이 막히고 
배운게없어 숙 ㅣ식일갈 준비 했는데 다리 다치고서 
통깁스 햇다가 반깁스하고
 퇴원하고 차비도 아무것도 없어서 생 ㅇ활고에  
끼니 해결도 못하다가 정말 너무 바닥이라 
찜ㅣ질방 하루하루 버티다 
길거리 나오게 되었습니다
부디 한끼만 도움주시면은
며칠째 길에서 
후 ㆍ불교통 카드도 미납되서
오도가도 못하고 
어릴적 부모님 돌아가시고 있었던일 다적기 벅찬데
길에서 게속 굶고 밤새고 너무 많이 지쳐서
혼자 아무도 없는 상황이라 길에서 며칠째 계속 
공중전화로 알바 찾다 
정말 밤새
이제는 폰정지라서 공중전화 알바찾다
동 ㆍ전하나없게 되서 
계속굶고 며칠째 ㄴㆍ숙하고 
폰 미납에 발신수신 
다 안돼서 와이파이잡혀야 인터넷만이
가능해서 지치고 베터리 때문에 
충전 피 ㅣ시방가서 돈없이 
충전만 조금하다 겨우버티고
지치고 점점 바보가 되가는거 같고
너무 춥고 기운차리고 싶은데
와 ㅇ이파이만 쓰다보니 길해 매다가 포기해서 몸대로 
죽을거같아서 미칠거같고 춥고 
지쳐서 살려주시면 
컵 ㅣ라면만이라도
계속 아무것도 먹질못해서  몸이 너무 안좋아서 
구해주시면은정말 
어지럽고 노숙하고 
너무 춥고 전 ㅣ재산 62ㆍ원있습니다ㅠㅠ
불안해서 막연히 너무 괴로워서
 한숨못자고 괴롭고 절실해서
한숨못자고 굶어서 공ㅇ황장애 올거같아서 
혼란스럽고 정 ㅇ신적으로 무너지지 않으려고
정말 너무 
굶어서 너무춥고 절실해서 두서없이 
적은거같아 죄송해요ㅠㅠ 
라 ㅏ인 iu20255 주시면은
은혜안잊고 꼭 갚을게요ㅠㅠ
부디 살려주시면은 
은혜 평생 잊지 않고 
진심으로 정말 컵ㄹ라면만이라도
길에서 한숨못자고 굶어서ㅠㅠ
절실해서
정말 너무 춥고 괴롭습니다ㅠㅠ
부디조금만살 ㅣ려주세요ㅠㅠ
카카오페이 020 0904 1850 ㅊㅁ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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