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조국 딸 만날까 두려워 과거 가족을 이용한 조국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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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재섭은 본인이 학부 시절 조국의 제자였다고 밝히면서, '내가 대학에서 배운 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 것인가, 혹은 교수님이 잘못된 것인가'라고 하며 '교수님은 정의를 위한다면서 왜 따님에 대해서는 그런 식으로 나오시냐'는 식으로 비판했다. 그러면서 본인은 경찰 수사에서 유죄로 나오고 징역이 나오더라도 그 주장을 꺾지 않을 것이고 본인의 발언에 책임을 지겠다고 공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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