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차출' 방첩사 부대원 100명, 길거리 편의점 배회하며 항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95800솔향기 댓글 0건 조회 289회 작성일 24-12-09 16:27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당시 부대원들은 갑자기 소집돼 자신들이 어디로 출동하는지도 알지 못했다"며 "선관위 도착 후 수사단장의 선관위 투입 지시를 불법적 지시라 판단하고 근처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는 등 시간을 끌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항명했다고 책임 물으면 그들을 처벌해야 할듯.... 이전글[속보] 윤석열 출국 금지 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12.09 다음글군인권센터가 작성한 '내란 명단 27명' 24.12.0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