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류에 편승, 출정준비 완료 (feat.응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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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빈손으로 진짜 촛불을 들고 가니 이거 너무 시대 착오적인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안그래도 응원봉들 가득가득 하길래 좀 있어보이네 생각했는데 이렇게 이슈가 될 줄이야ㅎㅎㅎ
딸만 신났습니다. 앞전에 아이브 키링 응원봉 조그만한거 사줬는데 이번엔 집회 데리고 가는거 꼬시느냐 투바투 공식응원봉을 무려 6만원을 주고 사줬습니다. 전 소소하게 아이유껀 못사고 개당7천원에 5개이상 무배 제품으로... 2개는 남는건 현장 나눔하려합니다. 행동하는 양심 승아 준화를 지켜줄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국민에게 총구를 겨누는 대통령은 꺼져라 이번주는 통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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