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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교수 존나 어이없는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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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울비
댓글 0건 조회 242회 작성일 24-12-1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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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대리시험;;; 이게 좀 웃긴게, 아들이 '오픈북 시험'을 치는데 조국이 옆에서 같이 도와줬다고 유죄 때린 것. 오히려 조지워싱턴대 측에선 문제 없다고 회신했음에도 유죄를 선고함. 아...너그들 인터넷 시험 칠때 아빠한테 도움 요청말아라 아버지 감옥가신다.



 



2심에서 조 전 장관 부부는 조지워싱턴대 온라인 시험 대리 응시가 범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담당 미국 교수를 증인 신청하기도 했다. 해당 교수가 “단순 암기 반복 중심의 난도 낮은 테스트로 전체 성적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2% 내외”라는 의견서를 냈지만, 재판부는 “조 전 장관 부부가 아들과 함께 혹은 아들을 대신해 문제를 풀게 되면 담당 교수의 성적 평가 공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업무방해가 맞다고 했다.



 



애초이 미국대학 업무방해를 한국검찰이 기소하는게 병신이지



 



 



 



 



 



 



 











image.png 대한민국 사법 역사상 가장 어이없는 판결. 대한민국 사법 역사상 가장 어이없는 판결 


 


 


 


 


 오픈북 시험 아버지가 도와줬다고 유죄 ㅋㅋㅋ


대학측에선 문제없다고 회신해도 유죄


 


애초에 미국 대학 시험인데 ㅋㅋ 유죄 


 


미친나라 錯nbsp;


 


 


 


 


ㅋㅋㅋㅋ  코미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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