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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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링해둡니다...
오전부터 또 계엄인가, 마음한 번 놀라고.. 정오가 되기전 열받는 판결에 부글거리는 마음....
토요일에 이걸 기쁜 마음으로 따길 바라면서 고이 접어둡니다.
부디... 이 나라에 운명이란게 있다면 더 이상 내란범죄자 한명이 망치는걸 내버려두지 않길.
국민에게 탱크 총을 들이대고 권력이 지속될 수 없고 국민을 이기는 독재는 더더욱 없습니다.
토요일... 우리모두의 일상이 정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새벽에 그만 깨고싶어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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