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가 급히 찾아오셧네요. 3000만원..들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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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이모가 갑자기 전화 오더니..
너..어디냐고.. 집앞으로 나오라고...
내려가니.. 돈 3000만원 넣어놨다고
삼성전자 36만 3000원에 구매해달라고..
예약매수 82 해드렸습니다.
막내이모가..폭락 한다고 사지말라도 해놓곤..
계속 폭등하니..못참고..
이모가 욕하는거 처음 들었습니다.
에이..시팔.. 막내말 듣고 26만원 안사고..
폭락한다고 하더니..폭락은 무슨..
에이..시팔.. 하면서.. 그냥 살걸...
그렇게 폭락 안한다고 애기해도..
단타쟁이 막내이모 말 듣고 820만원
더주고 사야할판...
과연.. 삼성전자 어찌 팁.
Ps. 막내이모 본인은 폭락한다고 죽어라 외치더니.. 30에 사서.. 32에 팔고.. 어제 다시 36에 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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