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로 사장님들을 돕고 싶은데, 현장을 너무 모릅니다. 직접 가서 도와드리며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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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서른이 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개발자입니다.
어릴 때부터 제가 가진 기술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져왔는데, 막상 개발자로 일하다 보니 기술이 정말 현장에서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알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이제 서른이 되었고, 더 늦기 전에 그 열망을 펼쳐보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은 현장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시는 중소기업과 자영업 사장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거창한 AI나 자동화 기술이라도 사장님들의 엑셀 한 줄, 문자 한 통의 수고로움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깊이 느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일들이 AI와 자동화 기술이 해낼 것이라고 합니다. 그 흐름에 사장님들도 함께 올라타실 수 있도록, 제가 조금이라도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제가 할 수 있는 기술로 정말 누군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사장님들이 장사와 사업에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기술로 제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현장으로 가서 사장님들의 귀찮은 일을 1:1로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하지만 제가 기술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고 결심했어도, 정작 사장님들이 어떤 고민으로 밤을 지새우시는지, 어떤 일로 번거로워하시는지, 기술이 어떻게 현장에서 쓰여야 할지 아직 명확한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직접 옆에서 사장님들의 업무 흐름을 보고, 제가 가진 기술로 해결해 드릴 수 있는 부분을 찾으며 배우고 싶습니다. 나중에 사장님들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도구를 만들고 싶은 꿈이 있지만, 그 시작은 현장에서 사장님들의 진짜 목소리를 듣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일들을 예시로 들면, 매일 반복되는 재고 정리나 장부 기록 같은 엑셀 노가다를 자동화해드릴 수 있습니다. 경쟁사 가격 비교나 업체 리스트 정리처럼 일일이 찾기 귀찮은 정보 수집도 해드릴 수 있고, 같은 내용을 계속 복사해서 보내는 문자 발송이나 문서 작업 같은 단순 반복 업무도 자동화해드릴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아, 이거 누가 대신 안 해주나 싶은 기술적인 모든 귀찮은 일들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사장님들의 업무 흐름을 직접 보고 배우고 싶어서 이렇게 도와드리고자 하는 거라, 한 분 한 분의 문제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해결해 드리고 싶습니다.
거창한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욕심보다, 사장님이 오늘 하루 30분이라도 일찍 퇴근하실 수 있게 돕는 조력자가 되고 싶습니다.
혹시 이런 것도 기술로 해결이 될까 싶은 사소한 고민이라도 있으시다면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사장님의 사업 방식에 제가 어떻게 기술을 녹여낼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보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이나 쪽지로 편하게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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