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월세 8000만원 한남동 입성 ㄷ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리향 작성일 25-09-04 15:25 조회 110 댓글 0본문
블랙핑크 제니가 월세 6000만~8000만원대의 초고가 신축 빌딩으로 사무실을 이전한다. 기존 이태원 사무실의 건축법 위반 논란을 벗어나, 자신의 독립 레이블 ‘오드 아틀리엷(OA)를 한남동 최고 요지에 둥지 틀며 새도약을 준비한다. 3일 조선일보 땅집고 보도에 따르면 제니의 독립 레이블 OA는 오는 11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신축 빌딩으로 사무실을 옮긴다.
|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