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쪽이 서울 아파트 살려다가 완전 낭패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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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와이프는 서울살고 유주택자고
처가쪽은 지방 쪽 인데요 최근 한달사이 주위에서 무슨 이야기를 들었는지 서울에 있는 백수 아들 집 사줄려다가(공무원 몇수째) 지방 상가 급처 했는데 그와중에 서울이 전부 토허제로 묶여 브렀네요 아휴 내가 그렇게 팔지 말라고 했는데 취득세 감안하면 서울아파트에서 더 먹기도 힘들다고 백수 아들 어케 또 줄꺼냐고 취업하고 돈 벌기 시작하면 나중에 특공 노리거나 경기도 주요지역으로 이사 시켜서 청약 노리라고 투자하실꺼면 있는 자금으로 국내 주식 안오른 것들 사셔라라고 했는데 주위에서 끊임없이 서울아파트 ㄱㄱ지금 안사면 못삼 부추겨서 지방상가 결국 팔아버림 산사람만 급처로 사서 공중제비 재작년에 최소 작년에 움직이던가 1억은 더 받을수 있는 상가 였는데 에휴 나이드시고 뭔 서울아파트는 서울아파트 월세 받으면서 노후자금으로 쓰시진 아휴 답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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